
HL그룹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로봇·AI·모빌리티 분야에서 총 5개의 CES 혁신상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HL만도, HL클레무브, HL로보틱스, HL디앤아이한라 등 4개 계열사는 그룹 단위 통합 부스를 구성해 ‘인텔리전스 인 액션(Intelligence In Action)’을 슬로건으로 미래 기술 전략을 공개한다.
혁신상 수상도 눈길을 끈다. HL만도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마이코사 하이퍼프레딕션’, HL클레무브의 휴대용 안전 센서 ‘시루(SEERU)’, HL로보틱스의 ‘캐리’, HL디앤아이한라의 ‘스마트홈 제어 시스템(AI House)’과 ‘디봇픽스’가 CES 2026 혁신상에 선정됐다. 로봇, 차량 소프트웨어, 안전, 주거 기술까지 HL그룹의 기술 포트폴리오 전반이 평가받았다는 설명이다.
HL그룹은 웨스트홀 부스(#3854)에서 로드, 산업, 아웃도어, 홈 등 6개 존으로 전시를 구성한다. 이와 함께 HL클레무브와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HL그룹 CES 태스크포스는 “그룹 차원의 CES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지능적 움직임을 중심으로 HL그룹이 지향하는 로봇과 모빌리티의 미래를 명확히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시장경제 - Market Economy News(https://www.meconomynews.com)